해외여행 시 꼭 필요한 필수 앱 추천
7년 만의 해외여행을 갔다 오면서 정말 이건 꼭 필요한 앱이라고 느꼈던 앱들이 있습니다.
정말 필수앱입니다. 여행가기 전 미리 다운로드 받고 가세요.
센스 있는 사람이라고 들을 수 있습니다.
목차
1. 구글지도
구글지도는 길 찾기 용도뿐 아니라 시설리뷰가 있어서 MBTI P인 분들에게 정말 중요한 앱입니다.
여행을 계획없이 가시는 분들이라면 믿고 의지 할 때는 구글앱뿐입니다.
블로그, 인스타그램을 찾는 것보다 별점이 있고 리뷰가 있는 구글앱의 음식점, 호텔을 이용하기가 편합니다.
구글지도는 미리 저장해 둔 목적지가 있다면 데이터 없이도 이용 가능합니다.
구글지도 이용 시 꼭 GPS 기능을 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구글지도가 있다면 도보뿐 아니라 대중교통, 자전거, 운전을 할 때도 큰 도움이 됩니다.
해외여행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시간은 금입니다. 해외여행 중 시간을 낭비하기 싫다면 꼭 받아 가세요.
2. 구글 번역기
해외여행 시 언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.
특히 영어권이 아닌 나라에서는 언어에 대한 불편이 큰데요.
특히 언어를 못하면 생각보다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. 그렇다고 언어공부를 할 수도 없는 상황이시라면 구글 번역기를 받아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음선 번역뿐 아니라 메뉴판 등 구글 번역기 앱을 카메라를 통해 즉석 번역이 가능합니다.
구글맵은 오프라인 번역도 지원합니다. 원하시는 언어팩을 미리 다운로드를 하신다면 데이터, 와이파이 없이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3. 스카이스캐너
항공편을 예약할 때 흔히 사용하는 앱입니다.
저도 해외여행을 갈 때나 국내 여행을 갈 때 사용하는 앱입니다.
비행기를 예약했지만 갑자기 급한 상황이나 아니면 기상악화로 비행기를 조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.
그때 이용하시면 좋습니다. 렌터카, 호텔 서비스도 있어서 한 번에 이용하시기 좋습니다.
4. 우버
대중교통이 잘 발전이 된 나라도 있지만 아닌 나라도 있습니다. 택시 같은 경우 흥정이나 관광객입장에서는 적정금액을 모르기 때문에 바가지요금을 낼 수도 있습니다.
우버는 어플에 목적지를 설정하면 미리 카드 결제만 하면 됩니다.
흥정할 일없어서 좋고 바가지 요금을 안 내도 좋습니다.
<해외여행 시 꼭 보면 좋은 글>